친환경농법·
코로나가 한참일때 귀촌, 다시 서울로 상경,다시 귀촌섕활5년차! 매 순간마다 눈코뜰새 없는 산속시골생활! 자연이 주는 그야말로 자연산수확들.. 그 시린겨울1월부터 깊은산속 고로쇠작업과매화꽃차. 2.3월엔 두릅순.엄나무순.가죽순등 체취. 4.5월은 각종산나물.고사리체취 .6월은 30년무농약매실수확.엉겅퀴등 각종효소담그기....9월은. 능이버섯등 각종임산물체취.10월 감수확하여 곶감과 감말랭이 만들기까지.,짬짬이 놉얻어 풀베고..목초액.미생물 유기농 거름주는등... , 부모님 5형제 최고학벌로 서울생활60년. 회사생활하게 하더니... 시골생활이 이리도 고달퍼서 그랬나보다. 시골생활 익숙해질무렵되니 동네는 모두 허리굽은 노형님들. 내 굽고 휘어진 손가락도 보이고, 먼동트면 새벽녘 일어나 어둑어둑 해지면 잠드는습관도 당연하다. 산속 계곡 흔들의자에 앉아 명곡과명작을 감상하고 꽃밭가득 가꾸며 살줄 알았던 낭만의 귀촌생활은 꿈이었을뿐~결국 펜과골프체를 쥐고 휘두르던건 머나먼 추억이고, 호미자루에 젖은 베적삼이 현실이되어 있다. 오늘은 천마만나러 깊은산을 가볼예정. 이렇게 자연과 하나되는것도 몇년이나 남았을까?...
귀농5년차인데 매실.감.체리 위주로 농사하는데 친환경재배중인데 나무수에 비해 수확량이 현저히 작아서 걱정입니다.올해는 능이버섯도 양이적어 걱정!
밤은 맛도 괜찮고 알도커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