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25년본격농9년·
12월12일에 파종한 홍산마늘입니다.
모든작물은 균형시비가 중요합니다.
좋은거라고 일단 비싸도 넣어주는
방식으로는 로또농사가 됩니다.
또한 생육상황에 맞지않는 비료,액비는
역효과만 불러오구요.
제가보는 관점에서 마늘농사를 힘들게하신 경우는 명확한 재배메뉴얼이 없어서입니다.
이사람 말, 저사람 말, 그리고 농약방에서 추천받는것들이 짬뽕이되어 마늘도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그사람은 내밭에 뭐가 얼마만큼 들어간지 모릅니다. 그런데 뭐가 좋다하여 또 무언가를 주게되면 곧 과잉피해로 연결됩니다. 요즘 빈번하는 마늘잎끝마름증도 원인이 과잉피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엽1~2장이 말라죽는건 당연한게 아니라
1~2장은 헛농사한 결과입니다.
농법은 관행으로 정해진 답 보다. 재배자의 상황에따른 대응능력,응용력이 중요합니다.
작물재배는 독학과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농사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나이 60에 고추전공에 마늘부전공으로
시골살이 완전이주한지 곧 9년이 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