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욕은 성한 불꽃과 같아서 그것을 따르면 망가지고 목숨을 마친 뒤에는 삼계의 바다[有海: 나고 죽음을 반복하는 삼계]에 빠져 표류하느니라"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과거를 놓아라,
미래를 놓아라,
그리고 현재도 놓아라.
저 언덕(피안)에 이른 마음은
다시는 태어남과 늙음에 들지 않는다.”
이 말씀은 마음이 괴로운 까닭이 지금이 아니라,
과거에 매달리고 미래를 움켜쥐려는 집착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를 비우면 하나가 편안해지고,
한 생각을 놓으면 한숨이 가벼워지듯이,
놓아버림이 곧 마음의 평안으로 이어진다는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