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밭 중앙위치에 첨부사진처럼 첫번사진. 포포나무 가지와 가지사이가
찢어져서 월동기간 얼어서 피해입을 것 같아서 속으로는 수건으로1차 묶어주고 겉으로는 비닐로 싸서
외부를 보온작업 하여 보았음니다.
다음나무는 흑감나무인데 이 흑감나무 자라나는가지들의 습성이 처음 가지들이 나오자말자 꼬여서 돌아 땅쪽으로 하향 방향으로 늘어지는 습성임니다. 하여서 잔가지치기할때부터 나무 눈을 항상 상향 방향
으로두고 잘라내곤 하였어요. 다음은 은행 나무죠. 이나무는 무조건 상향 하늘 처다보고 자람니
다. 그래서 가지치기를 적당한 위치에서 잘라내고서 방향을 잡아 준담니다.
이모두 나무들. 이제부터 열매가 시작하며 달릴 성수기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