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에는 이틀에 한번은 내리던비가 수확끝나자 순덕 할미?처럼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자 김장채소밭은 가뭄으로 배 추는 철없이 잎만무성하고 대파 밭은 매말라가고 있네요. 김장도 끝나고 환하게웃을수 있는 화요일에 비소식 까지 있네요. ㅎ ㅎ ㅎ 따뜻한 기온이 있지만 새벽녁 에는 겨울을 알리는 절기상 소설도 지나가 버리고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예쁘던 단풍도 이젠 낙엽으로 떨어져보기 흉하게 바람에 날리고 사람들벌에 발히고 미호요원 들에겐 천덕꾸러기로 변해가버리고있네요. 날씨가포는해 늦가을국화향기 향기가진하게 퍼지고 산책하시 는 분들도 제법눈에 띠네요. 아직도 단풍나무들은 이름값 을하느라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네요. 오늘도 건강몸으로 아침을 맞이해 감사하고 포근한날씨로 가을 풍경이 남아 있어 아름다운 풍광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 고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어서 많은분들의 덕분으로 생각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비소식은 있는데... 기다려봐야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