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4년차 텃밭농부·
닭장을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철망으로 바닥도 깔고 옆에도 허술한데를 보강하고 바닭에 모래흙으로 돋아주었다 생존한 4마리가 보강된 보금자리 에서 잘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내년봄쯤 유정난을 부화시켜 숫닭을 만들어야 하겠다. 상처받아 먹이를 못먹던 장닭은 물만먹고 일주일 버텨왔는데 안되었지만 오늘 정리하였다
직장을은퇴하고 귀촌하여 살기좋은 시골마를에 잘정착하여 집 가까운 마을 가운데있는 450평의 텃밭을 비닐하우스 한동과같이 구입하여 농부가 되어 하루하루 바쁘고 활기차게 보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