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찿아온 주말 날씨는 미세먼지 가 끼헜지만 온산하가 예쁜 단풍고 국화 향기 너무좋은 주말 이네요. 한주가 하루같고 한달이 한주 같이 참빠르게 흘러 가는 세월 이네요. 세월은 고장도없이 어쩜 이리도 빨리가나요. 벌써 11월월도중순으로다려가고 입동도지나 결울 초입으로 들어셨네요. 삶을 즐길 시간과 여유도 주지 않고 예행연습도없이 바쁘고 고달픈 현실만 남겨놓고 바람 처럼 사라져 버리네요. 그래도 주변어느곳을 가도 예쁘게 단풍이 색색으로 물든 모습이 참예쁘네요. 휴일이 남아있어 즐기고 행복 하게 맘껏 놀수있네요. 내일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