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가을비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네요

불필요한 비가 너무 자주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내일 비소식에 불이나케 나은 고구마 마저 캤습니다.

팔기는 합니다.
자랑은 아닌데 크지도 않은 면적에 이것저것 심어서 아파트단지에 사시는분들께 이것저것 소량으로  팔아왔습니다.
그렇게 거래하다보니 남는걱정커녕 물건이 늘 모자랐는데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사신분들이 꾸준히 주문을 하시네요.
파는사람 마음이 좋은
 건지? 가격은 알아서
 받더래도 그집물건이
괜찬아서인지 확인은 안해 봤는데 고구마를 2차에걸처캤는데 주문양을 못맞췄습니다.
들깨는 털어담아봐야 어느정도가 될지 알것
 같은데 판매는 합니다만
배송비용이 발생되다
보니
 먼데서 주문하시면 그것때문에 섭섭할수도 있습니다.
이해하시고 가까운곳
에서 물건 보시고 구매를귄해드리는데 그래도 잘안되시면 두말정도 생각해 놓겠습니다.

오늘 고구마캐놓고 숨돌릴겸 이웃배추밭을 둘러보니 엉망이네요,
무름병이 심하게왔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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