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의 인생교훈
같은 글을 자식에게
남기는   소중한 글 잘보았습
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올렸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읽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올린 글입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겠지요?
최동구 이웃님.
추석명절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를 모신지 2십여년 공직에서 물러난지 10여년
조그만 밭떼기 놀이삼아 경작하는데 비가 내리는 오늘 선생님의 글이 그리움을 더하게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부모님을 모시는 자식이 제일 효자이시지요!
저도 교직에서 30년이 넘게 생활하다가
퇴직하고 텃밭을 가꾼지가 11년째입니다.
그냥 제 놀이터라 생각하고 제 식구들 먹거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항상 부러운게
많은 형제분들 과
우애깊게 사시는걸
부러웁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후회가 많아 귓전에서 들리는듯요~!

가을 날씨가 비내리고 흐리네요.
맑고 높고 푸른 하늘이 가을인데요!
추석명절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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