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계약을 제대로 하시지요.
서운하면 더 달라고~~
도로는 공유부분인데  개인이 설치해도 괜찮은 것인지?

바닦에 고정 시킨듯한데 철거하고 차량  발판을 만들어 차량이 오고 갈때만 놓고 치워야 할 듯

오늘 술. 사준다
전화  왔는데
하던 일 안 끝났고
지금의 낮술은  죽음이죠
내일은 철거  일이
모레는. 살아. 있으려나?

차량 진입할수 있게
해 주라고 이장님께
얘기하여 관청에서
고쳐주게하셔요 달리는 차량에 위험요소입니다.

분양받은  개인땅인데
비젼이 없으니  주위
상가  공용  주차장으로
무료며  도로는 국유지나. 시유지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것도 일 이라도
법의 저촉문제  제가
알아가며. 시행은
차라리
앓는이 죽지요
아이고!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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