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인구소멸 된다고 하시면서 일거리는 외국인 주고 농협마트가면 지역농산물은 몇개 갔다놓고 인스턴트식품만 쌓아놓고 있고. 시골에서 애 둘셋 낳고 키울수 있겠나요? 사람이 들어 와서 먹고 살 길이 있어야 전세든 월세든 주고 들어와 살거 아닌가요. 농촌은 자멸에 길을 가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착잡합니다. 지금은 편할지 모르지만 힘든 시기가 올 수있습니다. 이젠 돈이 좀더 들더라도 일자리를 주위에 있는 내일에 맞는사람에게 줘야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