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비례 차등지급하여야 하며 기준소득 3700만원 이상되는 농민은 어떻게 보상하여야 하나요

20년이상 매실과원과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면서 매년 수백만원이상 적자를 보면서 농사에 종사하고 있지만 연금과 근로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 된다고 지금까지  직불금이나 농업인 수당을 아직 한번도 받아본적도 없고. 농업경영체와 임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농협조합원과 임업조합원으로 되어있으나 농사에 필요한 도움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 과연 이들기관이 농민들에게 필요한 조직인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농사를 지으면 빚만늘어 농사를 접을까 고민중입니다.

상향하는게  찬성합니다 농자재는 다올랐는데  16년째제자리 라니요 국희의원들은 일을안해도 월급소리도없이 치솟는데 농민들은 죽어라해도 제자리니 상향하는게 당연합니다.

기준소득3,700만원은 부동산임대.배당.이자.연금소득은 제외되어야 합니다ㆍ

전반적인 정책수립은 국힘머리는 민주당 못따라 갑니다.
그러나 저는 무당 입니다.
5천으로 상향시키는게 맞습니다.
3.7천은 시대적으로 안맞는 기준입니다.
신입사원 연봉이 3.6천인데 1년 지나면 초과됩니다.

국회의원들은 입만 뻥긋하면 국민을 찾는데 여기에 농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들은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세비는 꼬박꼬박 올리는데 이런 규정도 세비처럼 물가연동해서 매년 조정하도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매년 올릴지 말지 법안을 들여다 보겠지요
일안하는 쓰레기같은 국회의원에게는 낙선의 기쁨을 주어야 정신이 돌아 올겠지요

300평 부터 주는거 잘못이라 생각함
전업농만 주고 부업으로 조금 하는사람들 반대요
모두들 공돈바라고 있는데 그거다 세금 아니오
안준들 할말 없잖소
난 보조금 자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좀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고 ᆢ
늙었다고 돈주고 농사짓는다고 돈주고 ᆢ
젊은이들은 어찌 살꼬
나도 빚많은 전업농 이지만 뭔가 잘못되고 있는거 같소
누구나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껴야 할것 같습니다

퇴직하고 귀농해 농지에서  또 다른 인생을 개척하며 땀 흘리는데 농민임을 부정 당하는 악법 입니다.
3.700 소득기준은 없어져야 합니다

물가 인상이나 소득 인상에 비취 상향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 모두 제외하면 무엇이 있을까요?
무조건 농사만 짓는다고 경영체등록 해서 신청만 하면 주겠다는 것과 별 다를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도시에 돈 많은 사람들 주변에 땅 300평 사서 등록하고 나무 몇개 심어두고 돈주고 풀 서너번 베주면 직불금 타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요 며칠 보니 역시 핵관들은 머리가 좋더라고요. 잔머리... 굴리는 것은

국가와 국민들에게는 치유불가한  암덩어리 입니다.

저희도500평 넘게 농사짓는데 올해 10년되도  한번도 못받았어요 연봉4.3천 직장에서받는다고 해당이 안된다네요

맞습니다. 국회의원 수 부터 줄이고 지들 월급도 제자리하고 국민의 대표라는 인간들이 모범을 보여야지 한심한 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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