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부터 시작한 450평 임대받은 땅의 초보농부입니다.
토질이 딱딱(진흙 비슷하고 두둑의 흙은 덩어리가 되어 딱딱하고 밟아도 잘 뭉개지질 않아요. 고추 심으려다 포기하고 고구마를 생각중인데 중이었는데 그마저도 힘들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배수가 않되고 3월에 기존에 없던 배수로를 삽으로 팠습니다. 비닐멀칭은 지난주 일욜에 했습니다. 1년정도 묵전이었고 그 전에는 땅콩 심었다고 하더라고요. 절반이 심하고 절반은 그나마 양호해서 담주에 고추 정식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