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상추,부추 묘종
심은 비닕턴널이 주저안져
바로잡느라 생고생했네.
아주센 강풍 처음부처 예상
했어야 하는데. 며칠 꽃샘추위로 피해가 생겼다
쑥갓묘가 물러 죽어간다.
씨앗파종할 두둑에 경운하고 퇴비 두포 살포
했다. 물을 구거로부터 퍼
날라야하니 진도가 팍팍
나가지 않는다
왕뚜껑 한 그릇 하니 꿀맛.
꽃샘추위 ,바람 가고
다시 마무리를 해야겠다.
30년 직장생활. 그 언젠가 홍성
고 출신 후배 직원의 고향 자랑
으로 남당항.천수만 낙조에 눈이
꽂혀 은퇴 후 홍성에 귀촌하여
평소 염원하던 꿈을 성취했습니
다. 조그만 텃밭농사지만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