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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의 기준도 강화시키고 생산.판매되는 퇴비의 품질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농업인이 구입.사용하는 퇴비에 보조. 지원되는데 품질은 제각각인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정부에서 퇴비의 생산.판매에 관리.감독해야 하는 책임을 방치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퇴비의 생산도 판매도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생산시설도 과정도 사후품질도 모니터링해서

기준에 미달되는 업체들은 퇴출시키던지 일정한 패널티를 강화해야 합니다

액비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분히 발효된 액비는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데요

미숙된? 액비는 악취로 인하여 주변 민가들로부터 원성이 높은게 현실입니다

액비은 냄새가 지독합니다
동네한가운대 동물발효
액비을뿌려서 풍년농사
을기약한다고 하지만 냄새
또한 주변환경에도 도움이
안돼고 논.밭.에다가 뿌린
다고해도 액비가 확실한
영양을 주지은 못합니다
구청.동사무소.읍사무서
면사무소에서은 단속을
철저이해서 깨끗한환경
을만들어 갑시다

반대.

퇴비로 만든 일정한 수준의 액비를 생산할 수 없다.
각 축사별로 나오는 분뇨의 성분이 일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균형있는 액비를 만들기 위해 별도의 시설과 자금이 투입되는 공장을 가동하기 힘들고 그렇게 하더라도 그 분담은 결국 농가에게 전가.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축분퇴비의 품질을 강화하고 규격화 하면 퇴비값 인상으로 변환.

돈분,계분,우분등으로 규격화를 만들려면 비슷한 비율로 구입할 조건이 갖추어진 동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