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걱정을 다하십니다. 지금은 시골인구 급감과 초고령화시대입니다. 농사는 매릿도 없고, 빈땅도 많고. 매매도 잘 안됩니다. 토지거래 규제도 이에 한몫하는게 사실 입니다. 도시인들이 농지취득목적을 살펴보고 취지대로 활용하는지 감독만 제대로 해도 이런 부작용은 막을수 있습니다.
82년도에 농대에서 배울때는 대농으로 간다고 배웠는데 지금은 강 소농을 육성하던군요. 특정작물은 많이 남고 전작 농산물은 많이 부족하고 농촌지역의 농부는 대부분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데 현재의 농업정책은 농민을 위함이 아니고 농림부 농업직 공무원을 위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규제를 없애고 시장경제에 의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예 햅반, 쌀수출, 김치수출, 딸기, 배 수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