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겨울바다 내고향 부안은 변산반도 해수욕장과 채석장 명소가 있는 곳 청춘을 부르짖던 그 시절 교통 수단은 오직 버스. 뿐 세계적인. 이별의 도시 나폴리 항 이라면 내고향. 부안엔 채석장이 있었다 맹세하거늘 제 얘기. 아님을 .... 때는 바야흐로 20대초반 고3 그당시 시골엔 동기동창도 나이가 호적등록 잘못으로 두.세살 차이는 기본 거두절미 청춘의 채석장을 논하고 싶다 구잡스런 인간? 선을 모르는 악한자 막차는 변산반도 돌아 채석장이. 종점 아름다운 바닷가 붉은노을 낙조대 이런 풍경 장관이라 표하리라 자연에 심취 해는져서 어두운데 ㅡ중략 ㅡ 죽마고우중 두놈은 지금도 그대로 순탄하게? 살고 있답니다 고로 바다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