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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공감합니다우리집에도포도밭이물이든왔는데달린포도까지찼는뎨그것치우느락이주이로생했는데아무런조치도없더군요면사무소에갔더니우리보다더한사람이많다고했읍니다딩한삼만엄두도나지않더군요

오늘 우리들이
무의미하게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사람에겐
더없이 살고 싶었든
하루랍니다!
감사하며 살아보자구요

가는곳마다 양심에 털난사람이 있으니 저만 살고보자는 심보 언제나 사라질런지... 사회의 암같은 존재들인데 전멸은 아니더라도 암덩어리가 더이상 커지지 말아야 겠습니다 정치가 불안하니 기업과 국민만 살아가기 힘들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