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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재배 시, 최적의 생육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1년 이상 충분한 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농가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시고 작물을 선택하셨겠지만
기본적으로 부추는 다비성이고, 물을 좋아하지 않는 작물로 알고 있습니다. 논이라면 대책이 필요함.
ᆢ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 등 공인된 자료를 통해 공부를 해야할 것 같고,
ᆢ수익을 목적으로 하면 농사를 잘 지어도 수확시기를 잘 파악하여 남들 출하 할 때를 피해야 소득이 좀더 나을것 같네요

주변에서 부추재배하시는 분들이나 작목반이 있는지요~?
없으면 일단 보류하시고~
작목반이 형성된 종목을 선택하시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그리고 노지보다는 시설재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