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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이 인력 부족으로 많이 힘들죠
내국인은 농사일을 하려 하지 않고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외국인으로 충족해서 운영하다보면 적자는 당연하게 따르지요.
힘드시겠지만 응원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처분 하고 옆지기와 같이 할수있을 만큼만 합니다
사람을 사서 농사를 지으면 무조건 적자
그사람들이 다가져 가도 모자라네요
혹 잘되였다 하면
가격이 떨어지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않되요
농사를 좀 줄이세요

정석님 만의 문재가 아니라 온 농촌이 계절근로자 없이는 농사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읍니다 큰일입니다 다른 대안도 없고 그나마 외국인 근로자들이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저희도 올해 고추 딸때 외국인 아줌마들을 썼는데 말이 안 통해서 그렇지 일들도 잘하고 좋은 인상이 남았어요 내년에도 써야죠 문재는 수익성이죠 인건이 너무 비싸니ㆍㆍㆍㆍ 아무튼 문재는 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