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속상하시네요
남것 탐내는것도 병입니다

아쉬운데로 즈것 따가세요.
엇그제가보니 아직 파란게 약을 안했더니 좀지저분하네요.
필요하면 따가셔도 됩니다.
저는 관심없습니다.
지역은 괴산 소수입니다.

아내랑 주변 지인들이 너무 좋아해서 1년을 기다렸는데 허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너무하네요 마음씨가 너무 나빠 속상하시겠네요 힘내세요 잃어버려야 돼요 마음 아프겠네요

네 그럴려구요.
무척 허무하지만 벗어나야지요

정성스럽게 키워 남좋은 일 하셨군요 나쁜사람 잡아 처벌해야하는데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속이야 엄청 상하죠.
하지만 이미 잃어버린것을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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