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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맞는 말씀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운동을 무지 많이 했었죠 하지만 올병은 오더군요 지금을 즐기며 사는게 행복인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를갖고 현재를 즐기세요~~~

맞아요
인생 뭐 있나요.
내가 살면서
즐거우면 되고
행복하면
그것으로
만족하지요

추가열의
소풍같은 인생
이라는 노래처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소풍처렁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귀농하여
10년 동안
힘들게 농사
지으면서
살고 있지만
정~말
행복하게
소풍가듯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마음에드는 글입니다.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힘든운동 억지로하고 쓴약을 찡그리며 삼키는지요. 만족하고
즐기는삶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죽고나면 남겨질 희미한 흔적을 위해 뭔가를 남기기위해 애쓰지 말아야 겠습니다. 큰병이 오면 의연히 받아들이고 순리에 따르는 멋진 노년이 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