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것만요
새들이 따 먹어서 다시 심은것은 안그래서요

약이좀독한것갔습니다.우리도..제가약을.조금더준것이.그라목손.티건처럼...그렇게.되었지요,시간이지나며.좋아지던대요

어느 녀석에 소행인지 콩싹을 다 따먹었네요 직파로 다시 심었어요 ㅠㅠ
심증입니다만 새들이 많아요 약을 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조심해야겠죠?
그래서 허수아비 하나 보초로 노란옷 입혀 세워놨어요ㅋㅋ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느 녀석들이 다 따먹었어요 해서 직파로 다시 심었어요. 사방으로 그물망은 다쳐서 고라니보다는 새들의 소행 같은데 약친것을 먹으면 그친구들도 않좋을텐데 보안을 더 철저히 해야되는게 사람들의 몫인거 같아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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