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박피라고 합니다 수액은 목질가운데로 오르고 잎으로 광합성을받아 탄소 동화작용으로 만든  양분을 나무나가지 잎 열매로 보내고 남은것은 껍질속 수관을 통해 뿌리로 내려 보내는데 이를 막기위함이고 박피한상태는 껍질이 새로 자라 메꾸어 진답니다

아 이런 방법이~~^^
마당 한켠  대봉 감나무에  해보고 싶네요  근데  울집 삼순이(고양이)가 아래부분 껍질을  다 벗겨놔서 실습은 어려울듯 싶네요
잘배워 갑니다~~^^

삼순이가 선견지명이 있나봅니다~ㅎ
방문, 댓글 감사드려요^^

돌려깍는것은 과한수액을
배출시키기 위한것인가요?
나무에게는 무리가 없는지요!

장마기에 과한 수분공급으로 인한 낙과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감농사를 크게 하시는 분이 알려준 TIP 입니다.
결과도 만족하며 나무에 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깊이 돌려 깍지 않으면 무리 없습니다

저도 굵은 철사줄로 묶어 놓았다가 나중에 다음년도에 풀어 주기도 합니다

새로운 기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미리  알고  했네요
👍

올해 3년째인데 좋은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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