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고향농사30년차·
안녕하세요
즐저녁 하셨어요
저는 이제야 집에
왔어요 몸살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고생하고 있네요^^
오후3시가 넘어서
밭에 다녀왔어요
이렇게 게얼러서
밭일을 어찌 해야할찌 ㅎ
풀을 이길수가 없네요
작물들이 풀처럼
잘되면
아무런 걱정이 없겠지만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법 ㅎㅎ
늦게 내려갔어
일을 조금 밖에 못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통영으로 결혼해서 왔어요
남편 고향에서 여러가지.
야채를 재배하고 있어요
산나물도 따러다니고
약초도 하고 약초비누와
꽃차와 잎차도 만들고 있어요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