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제천으로 귀농·
슬금 슬금 부화기라고
만들어서는
테스트도 못해보고
브라마 15개중 두마리
건지구요
새로 보완점 찾아가지고
이번에는 청계종란을
품었지요
오늘 21일째
파각을 하는가 싶더니
두마리는 나왔구요
현재 5개가
파각중이군요
아무래도
온도센서를
새로운것으로
바꾸고
홴 설치를 해봐야겟네요
쉬울줄 알았더니
자작 부화기도
힘들군요
성적이 저조하여
이번에 깨구나면
또 보완을
해 보기로
하면서 봄 맞이를
합니다.
어줍은 부화기의
모습이랍니다.
유툽에 올라온것
따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만하면
봄맞이 되겟지요^!^
사과 키워보려고
산속 움막생활 30개월째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