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들 의사숫자가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말도 되지않는 고집 그만 부리세요 이만치 죄없는 환자들을 몸 저리게 했으면 정신 차리세오 아무리 주장해 보아야 여러분의 의견은 신뢰를 잃어서 믿음이 절되로 가지 않습니다 이제 정부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세요 계속 까불지 말고 아픈 환자를 치료하면서 투쟁을 하던지 의견을 관철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누가 의사선생님들의 지금 행동에 신뢰를 보내겠습니까 제가 정말 죄 죄은것 같이 부꾸럽습니다 행동 똑바로 하세요
의사 선생님들 국민86%가 반대하는 당신들의 요구를 그맇게 반영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게 밥근릇에 금이갈까 두렵습니까 이제는 국민 모두가 투쟁의 본뜻을 다 알아버렸습니다 챙피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진정한 살길은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가서 하루가 급한 한사람의 환자라도 더 살려내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뒤에 더 큰 주장을 하세요 학교에서 배운데로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