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을 30여년 하다가 나주성모님 발현지를 찾아 귀농했어요. 농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않아 건축일을 하다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지금은 여러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농지를 늘려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