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출석·
부추 출하작업을 시작했다 친환경부추 탈피기를 만들어봤다.원리는간단하다. 부추에 불필요한 아랫부분 잎을 날려버리고 먼지와 흙을털어 내는역할이다. 작업실 벽을뚥고 작당한크기에( 직경 200미리) 파이프를 설치하여 콤프레샤 바람을 이용하여 지저분한것을 외부로 날러 보내는것이다. 밖에는 망사자루를 이용하여 찌거기등을 날리지않게한다.
40년넘게 친환경 농사를 지으면서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므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였다. 농장이라기에는 규모가작은 텃밭이라. 마르지않는 하얀샘물을 머금고 무럭무럭 자라는 텃밭에 농작물은 나의희망이라! 샘골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