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이켜보니 많은 우여곡절이 있어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그래도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서 꿈틀거리며 버티다보니 한해에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팜모닝에서 소식을 전하고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글을통해 따뜻하게 다독여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정에 축복과 건강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행복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화성시에서 소규모 농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경영체는 아내가있고 저는 직장생활하며 농사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