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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렸을적. 토끼 밥 으로. 준 기억이. 옷에 붙어와 떨어지면서. 이동 하지요

예전 우리 어릴적엔 약도 별로없고 무조건 페니실린이
만병통치일땐 그것조차 구하기 힘들던시절엔 도꾸마리가 피부에 최고라고
어른들이 어린이들 태열이나
부스럼에 도꼬마리 잎,줄기,뿌리,열매,모두 달여서
씻어주던 생각이 나네요~~

도꾸마리 일종의 (도깨비풀 ) 이라고도 하지요 한약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