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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의 25년 농부의길·
추위에도 실내에서는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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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은 폭포 쌍암
농민·고생의 25년 농부의길
귀농해서 25년차 기후의 변화로 어려움이 많아진다.변화의 선택을 어찌할지 망설여 진다. 이겨갈수 있는 나의 앞길이 선택의 앞에서 망설여 진다
귀농해서 25년차 기후의 변화로 어려움이 많아진다.변화의 선택을 어찌할지 망설여 진다. 이겨갈수 있는 나의 앞길이 선택의 앞에서 망설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