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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함다 뭔 지원을 바라는건 아니구요 주거결정부터 하고 해야는데 빌려쓰기로 했던곳이 살기는 하라는데 실거주는 안하는사람이 주소옮겨놓을꺼라고 전입은 안된데서ᆢ
시골은 고향인 사람한데는 집있으면 비어있어도 전입신고 해놓고 혜택받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정책을 이용하는사람들이 있더라는거죠 봄농사철되기전까지 가있으면서 준비도하고 살만한 집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교육일자가 되버려서 하소연 했어요 고민도 되고 팜모닝 회원님들 진심 감사해요

24일 까지 다 들어보고 기거하는 곳 으로 퇴거를 하세요 그곳에서 정착을 2~3년을 해서 완전히 정착한것을 보여줘야 해요
그 후에 보조가 있고 길이 열리는 것이죠 처음부터 길이 생기는건 없어요
함께가면 길 이 되는것 이라 했잔아요
님이 가려고 하는길은 처음 가는 길 이예요
늦엿다고 생각 하실수 있갰지만 아님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이 다르기 따문에 자기가 갈 길은 자기스스로 개척해서 가야 합니다
지금 생각 하시기에는 도움도 없고 뭐? 이런가??
생각도 하겠지만 좀 지나야 합니다.
모든것은 순서가 있읍니다
첫수저에 배부른 것이 없듯이 이것 또한 지나보면 좋은 추억이 됨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당신이 잘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길 끝에 모든 보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후 취미로 하심 몰라도 전업은 말리고 싶어요
농사가 만만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