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참여글
청 춘
나 아직
오십대다.
씨를
심으며
나 아직 오십대다.
나무를 심으며
나 이직
오십대다,
언제나
눍지않는
나 아직
오십대다.
나 아직
오십대다.
씨를
심으며
나 아직 오십대다.
나무를 심으며
나 이직
오십대다,
언제나
눍지않는
나 아직
오십대다.
흙이 좋아 ·
네ㅡ
선생님 멋진 시에
반했어요.
늘 좋은시 새해 갑진년에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진 시에
반했어요.
늘 좋은시 새해 갑진년에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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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홍사국
농민
.
재배 중 면적
벼 · 경기미
7,000평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