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드와 움메의 농장주·
야~~~~신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했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풍성하고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윤덕올림
♥ 지금까지 경남에 300점을 더했어요!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자란탓인지 정년후 시작한 농시일이 천직처럼 느껴진다. 길보다 낮은 땅이라서 메웠더니 괭이가 가는 곳은 어김없이 돌과 쓰레기가 있어 곤혹스럽다. 이러다가 작물은 언제쯤 심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