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엄나무농부·
요즘,
길냥이 가족이 우리집을 지네들 집인 줄안다
어디 있다가도
내 차가 오면 살금살금 집으로 온다
어떤땐,
현관입구 발판을 지네들 방인 줄 아나보다
현관에
터억 앉아 아주 쥔 행사를 한다 밥 때가 되면, 밥달라고 운다
근데
일복을 입고 있으면 보채지 않는데 평상복 입고 있음 목소리를 더 크게 운다
에고~
미워 할 수없는 냥이들~^♥^
초보중 왕초보농삿꾼입니다 아직 프리랜스로 일 하고 있지만 지금은 농사가 넘 좋아요
근데 풀과 벌레랑 친하려고 하는데...아직은 무서워요 풀도 벌레도...많은 조언부탁 드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