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의 600고지에서 신선한 땅의 기운과 맑은 공기를 먹고 자란 향이 상큼함을 자랑하고 농부의 정성을 담아 수확한 들깨를 소개 드립니다 수확하여 1차 말린 다음 2차 깨끗히 씻어 조리질까지 마친 깨끗한 들깨입니다 방앗간에서도 씻는 가격을 따로 받더군요 그런 번거로움 없이 비용도 줄 일 수 있어 바로 볶아서 기름 짜면 되기 때문에 절약도 된답니다
참두릅 개두릅 외에 먹고 싶은 채소랑 과일나무를 키우며 자연을 만끽하며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