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주변 해역에서 키운 다시마와 톳으로 만든 장아찌입니다. **특징**’ 1. 짜지 않아요 짜지 않게 드시는 것이 대세라, 소금간을 하지 않아 짜지 않아요. 2. 새콤해요 레몬,사과 등으로 자연산 원료를 베이스로 하여 새콤해요. 3.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최고 매년 3월부터는 다시마를 솎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이때 나온 다시마와 년초에 작업한 톳을 선별하고, 수세후 끓는 물에 데쳐서 100% 수작업으로 만든 장아찌입니다. 완도 신기리 주민이 직접 재배하는 다시마입니다. 이른 봄의 생다시마를같이 2일동안 컷팅하고 데치고 작업을 같이 했습니다. 작업 끝나고 초고추장에 찍어 소주한잔을 했더니 맛이 환상적입니다. 적절한 두께의 생다시마.. 누런 색의 다시마를 끓는 물에 약 30초간 데치니 파란색의 윤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끓는 물에 데치고, 냉수로 3회 수세하여 진공포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냉동실로 이동하여 급냉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