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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기후변화로 지구 온도 상승으로 폭염과 많은 비 등 여러가지 비 상식적인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위협을 실제로 느낀 생물이 미국과 카나다 북동쪽 해안 지역의 랍스터와 가리비 같은 종이다. 알레스카에서만 14개 어장이 이미 국가적 재난을 선언했다.
세인트도머스 대학교의 존 에이브러햄(John Abraham)교수에 의하면 바다는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데 무척 중요한 곳이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덥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열의 90% 이상을 흡수하기 따문이다.

안토니오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종장은 특히 부유한 국가들에 2040년까지 탄소 수배출 제로를 목표로 삼을 것을 촉구하고, 개발도상국들에는 2050년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모두 이전 목표 추정치보다 약 10년 앞당겨진 것으로, 2035년 안에 지구 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한다면 엄청난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달성을 거부한다면 그 결과는 끔찍할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더위와 가뭄이 더 흔하고, 길어지면서 물 부족 사태가 널리 퍼질 것이다. 대규모 기근과 감염병도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엔은 탄소 제로 목표 외에도 실현 가능성이 휠씬 더 낮은 목표를 설정했다.
부유한 국가는 2030년까지 석탄 사용을 중단하고, 가난한 국가는 2040년까지 석탄 사용을 중단 하도록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석탄 산업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너무 급진적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인류가 만든 기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일 수 있다는 희망일 뿐이다.

우리나라 현정부에게 프랑스의 관리가 얼마전 이렇게 조언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4대강 사업을 시도 할때 대륙에 운하를 만들려는 시도를 했다가 못 했던 사실이 있었다.
프랑스의 관리는 "대한민국이 내륙에 운하를 만들어 물을 잡아두면 조만간 한국은 가뭄 피해나 홍수 피해를 덜 받게 될것이며, 인류국가가 될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좋은 조언이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에 진입 하게 되는데 절대적인 필요 조치이다.
이유는 세계에서 일인당 물 소비량이 제일 많은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유럽이나 아메리카 등 전세계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물 소비량이 제일 많다.
아파트 수돗물로 화장실 물부터 식수, 세탁물, 허드레물 등 물을 물 쓰듯 한다. 그리고 삼면이 바다라 바로 바다로 흘려 버린다.
만약 가뭄이 지속되면 한정된 물로 식수도 부족할 것인데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그러니 이명박 대통령시절 독일의 학자들이 조언 한데로 내륙에 물을 잡아 놓았어야 했다.

이 일은 별개이지만
여기에 자연 과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견해가 좀 다르다. 탄소중립, 혹은 탄소제로 정책을 호소 하고 유엔에서 정책을 이행하려고 하고 있지만 물리학자들의 견해는 좀 다르게 나타난다.
물리학자들은 이것은 탄소 배출에의 해서 지구 온도가 급상승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에서 태양의 마그마 분출 현상이 비 상식적으로 분출하는 현상이 잦아지면서 이에 의해서 지구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어떤 것이 정확한 주장인 지는 그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지금 가리비 철이라서 맛이 좋은 가리비를 먹을 수 있고, 랍스터 역시 그렇다.
우리나라에서는 카나다와 러시아에서 가리비와 랍스터를 대량 수입해 판매한다.
하지만 좋아 하는 사람들은 수입이 가능한 지금 많이 먹어 두는 것이 좋을듯 하다.
앞으로 어족 자원들 부터 먹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원들과 생산지들이 페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지구 기후변화에 대하여 끝내고 chapter 5에서는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지구의 영향 가운데 해수면 상승과 멸종의 시작을 다루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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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를 작년의 교훈을 참고해서 올해는 그런데로 수확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참깨를 다망쳤습니다 참깨를 심을때 기구를 사용하다 보니 구멍이 파여 졎는데 이를 덮어주어야 하는데 그냥 두었더니 어릴때 시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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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리 구멍을 메워주었더니 잘 자랐습니다
참깨를 한말 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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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확이 너무힘든 과정 입니다. 그래도
직접 재배해서 먹는 기쁨이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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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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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한 마늘심고 심고 남아서 그러는대 먹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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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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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작업 해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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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돌아온 나그네

살포시 찾아온 님
산 허리에 머물어
웃픈듯 부끄러워 하네

기별이라도 넣지
솜털 같은 님의 얼굴 분발라 웃음 짓게 했으련만,

반가움에 내민 나의 손
허공을 가르고
감싸 도는 슬픈 미소
방울 방울 눈물되네

그리운 나의 마음
모시적삼 숨어 든들
알수 없는 오리무중

어느새 님은 산등성이 넘어 무지개 펼치는데
나는 아직 산길을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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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영농일지
양파 모종심기를 했다
좁은 땅에 너무 많이 심었나?
봄에 솎아 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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