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무더움과함께하는 도계날씨 임니다.
저희도 찜통을피해 새벽일직부터 첨부사진처럼 (1번5번) 찰옥수수에
다 자연수를 이용하여 분수대2개소 설치해 작동주중이죠.
첨부사진2번은 저희 파쇄기설치된 장소와 거리 관계로 구입한가위로 옥
수수짚을 잘라보았어요. 그리고 파쇄기설치된장소 주위로 그동안 모
아둔 잡초.옥수수짚. 페나무가지등 을 오늘파쇄 작업 하였음니다. 또한 저희 터밭에 감자를 조금파종한것을 파 놓았어요.(사진4번)
어쨋든 뭐 큰 대농가모양으로 오늘 이것저것 일하다보니 찜통더위에다
시간가는줄모르고 하루해 바쁨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