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눈.비. 예보 있었지만 올때 철수하기로생각하고 시작한결과
하루종일 작업 하게 되었음니다.
저희집에서 해뜨는 방향으로 소 골짜기가 있는데. 옛건물들 철거되고 그분들 사용하던 우물에다 저희가 지난해 집에서 약600m배관공사로
가뭄대비 자연수를 입수함에 성공하였어요.
그래서 1년동안 정말로 물쓰는방식 그대로 잘 사용하였음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다보니 배관설치에 굴곡있었고 벽지에다 암반까지 또여건상 배관 자체를공중 으로 건너 띠기도 함에 보온자체도 미비함이죠. 소농 여건에 대공사로 배관설치 할수없어서 그저 저희가
힘닷는 데 까지 첨부사진처럼 배관작업한 결과 금년도 추위에 그만
얼어서 단수되어 근간 현재 배관 재점검하면서 배관 보수작업 하고 있음니다. 중간중간 배관안에얼음철거 하면서 배관점검하고 때로는
얼었던 부위가 p배관이 크랙되어 수압으로 점검하여야 불양부위를 찾을
수있기에 현재 상태보아서는 몇일더 자업 해 보아야 결과 나올것 같아
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