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모든분들이 다 그런 마음이겠지요
농사를 많이 짓는 사람은 좋은 건 다 팔고 미운놈들만 먹게 되고 적게 짓는 사람은 예쁜거 나눠 주고 난 깨지고 미운놈 먹게되니 불공평 한 것 같아요

농심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본질 입니다
정작 본인은 힘들여 지은 농산물을 좋은 것으로 보내 주고픈 큰사랑을 담고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좋은 이웃이네요 친척들에게 나눔도 농사짓는 보람이지요 판매하거나 나눔은 A+ 농사짓는 주인은 B-B급 이것이 농심입니다. ㅎㅎ

나눔 잘해서요
😀

형제들한데나눠먹는일도
대단한일입니다
저또한그렇거든요

라이브는. 살아있다
피크닉은 이밴트
인생을 소풍처럼?
저는 개인적으로 소풍을 싫어했는데
기면 장기. 자랑에
노래 제 개인의
리사이틀?
수줍음. 많던 소년
대중 앞. 나서기 부끄러워 외딴 곳
자연을 벗. 삼아
호박속에 파묻쳐
오늘도 하루를lng

진정 난 몰랐네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여전에는 몰랐어요
농촌생활 4년차
좋은 것은 아까워서
자식.친지.지인주고
썩은 거.벌레. 먹은 거
새. 쪼아 먹은 거
조금 병든거.하품등
안 좋은거. 먹다보니
그 전에 호남이니
장동건.현빈.원빈으로
부리던 제가 좋은
음식 못 먹어서. 그러나
요즘 저를 보고. 하는
말 잘 생겼는데
톱 탈랜트 보다는
좀 못하다. 하네요
밭에 호박. 잔뜩
심어서 그러나?
미친놈?
그런. 말 하면 안돼요
호남?
지역이 호남인 줄을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ㅡ임희숙ㅡ

시댁,친정,자식까지 챙기는게 진정한 사랑과 행복입니다.🍎

사과나무에 까치들이 오지 않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