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뽑고 풀뽑은고랑밭바깥쪽 어쩔수없이 약쳤어요 옥수수풀뽑아가며 비료해놨는데 비가와야할텐데 비소식있는거같아
맞추긴했지만 초보라 아직은 힘듬이 먼저네요 한숨돌리고 주중에 옥수수 물한번 주러 또 가야지요 다하고 나니 뿌듯하긴해요 시골엔 한낮엔 사람이 아예없어요 우린 어쩔수없이 뙤약볕에 하고올수밖에 없으니ᆢ흑흑 이런 어중찮은 농부의고충을 높은자리 있으신분은 알랑가 모르겠지만ᆢ새벽5시출발해서 올라가서 열씸 일하고 오후7시20분 마로출발해서 창원오니 밤10시가훌쩍 황금같은주말 다 갔더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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