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농작업
홈
고구마 · 영농일지
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
2024-06-16T10:58:42Z
고추 집게로 세워주고, 풀 메고요. ㅎ. 고구미 땜빵한거 사진 찍고요.
4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고구마
모임의 연관글
((((주인이 다녀간 흔적)))) 오늘부터 장맛비가 쏫아진다는 예보 입니다. 한달여만에 괴산 고구마 밭을 둘러보려 새벽에 출발. 도착해서 밭을보니 명아주와 바랭이가 꽤나 자라고 있네요. 예상하고 출발한터라 준비한 도구로 말끔하게 뽑아내고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보기에도 깨끗합니다. 밭귀퉁이 꾸찌뽕도 꽤나 열렸고, 개복숭아도 실하게 잘 열려서 한통 챙겼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삼성면에 눈여겨봐둔 토지물건도 임장까지 잘 마쳤는데 가격조율이 될지 모르겠네요. 어째거나 기다려 보렵니다.
좋아요
15
·
댓글
7
어제도 나 혼자서 고구마싹 200주와 참외, 단호박, 토마토, 조롱박, 오이고추, 잎들깨묘를 심었다. 언제나 그렇듯 해가 질 때까지 일을 하다가 사진을 찍지 않았다는 생각에 간신히 틈을 내어 그동안 작업해왔던 농작물 사진을 찍고 씻고 올라오다 보니 오늘에야 글을 올린다.
좋아요
7
·
댓글
2
우리고구마많이컷어요 4월20일 정식 풀이 많이나요
좋아요
12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