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농작업
홈
감자 · 영농일지
인천서구
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
2024-05-26T08:34:42Z
일기예보에 비가 오고 바람이 심하다 하여 고추에 줄띄우고 동가매고 골을 삽으로 물이 잘 빠질수 있도록 배수관리를 하였습기다. 아욱과 쑥갓과 상추를 뜯어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저녁에 야체비빕밥에 식사를 맛있게 먹고 비가와서 오후6시에 집에와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6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감자
모임의 연관글
모진 바바람 속에서도 잘 자라준 감자 씨알도 토실해서 25일경 작업할려고 합니다.
좋아요
5
·
댓글
2
저는 어제늦게 감자심을려고 관리기 쟁기질하고 골타고 오늘 비닐쉬우고 수미하고 자색감자 눈따서 재에다 버무려놓았는데 이런날씨에 심어도 될련지 심히 극정입니다. 내일도 종일 비가 온다하니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ㅎ...
좋아요
4
·
댓글
4
봄비가 많이와 감자를 심어야 하는데 논이 습기를 먹음어 질퍽하니 이상황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좋아요
20
·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