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오고 바람이 심하다 하여 고추에 줄띄우고 동가매고 골을 삽으로 물이 잘 빠질수 있도록 배수관리를 하였습기다. 아욱과 쑥갓과 상추를 뜯어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저녁에 야체비빕밥에 식사를 맛있게 먹고 비가와서 오후6시에 집에와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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