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고추 · 병해충상담
충남천안풀빛정원
농사초보입문·
어린고추가 이런게 가끔 있는데 어떤영양소 부족인지 병충해인지 약해인지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고추열매반점, 병반
Farmmorning
전북김제박린
답변왕
텃밭농25년본격농8년·
가리과다일때 나타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홍초될땐 다 사라집니다.
경북영주강신춘
영주시 안정면·
칼슘부족현상 같은데 영양재 살포하셔요
팜모닝 로봇
공식
고추의 어린 과실에 문제가 생겼다면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양소 부족, 병충해, 환경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과실에 움푹 들어간 부위가 있거나 색이 변하고 모양이 변형되었다면 병해충의 감염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검은곰팡이병, 담배거세미나방, 담배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고추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해당 부위의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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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 전달드릴 내용은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의 법칙 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비료를 어떻게 줘야 할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입니다.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이란? 독일의 과학자 리비히가 주장한 이 법칙은 식물은 가장 부족한 영양소에 의해 생장이 제한된다라는 원리입니다. 작물 생장은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생장에 한계가 생깁니다. 실제 농사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 벼농사: 지난해 논에 올무(잡초)가 많아 벼가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줄었음 → 토양 분석 후 부족한 양분(예: 질소, 가리)을 채우고, 잡초 관리가 필수 ✅ 밤 농사: 특정 구역(이평만)에서 쭉정이 밤이 많이 발생 → 밤이 충실하게 여물려면 붕소(B), 칼슘(Ca) 등 부족한 양분 보충 필요 ✅ 마늘 & 딸기: 작물별로 가장 부족하기 쉬운 양분(마늘 – 질소 부족 시 생육 저하, 딸기 – 칼슘 부족 시 과실 품질 저하)을 미리 체크하고 보충 결론!! 농사를 지을 때 ⭐️모든 영양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토양 분석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 ✅ 필요한 양분을 맞춤형으로 공급 ✅ 작물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비료 낭비도 줄이고, 작물 생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농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우리 농장에 한번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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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오늘은 고추밭 만들 때 흙지탄 (탄저병 약)과 벅스킹(코니도 입제)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흙지탄(탄저병 예방 입제) 사용 이유 ✅ 흙지탄이란? 흙지탄은 탄저병을 예방하는 입제형 농약으로, 밭 조성 시 토양에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탄저병은 고추 농가에 가장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여 잎과 열매를 검게 변색시키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테부코나졸(Tebuconazole): 곰팡이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탄저병균의 증식을 차단하는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제공합니다. 흙지탄을 사용하면 좋은 점 ✅ 탄저병 예방: 초기부터 병원균을 차단해 피해를 방지 ✅ 생육 안정화: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줌 ✅ 토양 병원균 감소: 지속적인 피해 예방 효과 🛠 사용 방법 1️⃣ 밭갈이 전: 10a(300평) 기준 입제 3~5kg을 고르게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추가 관리: 초기 병 발생이 의심될 경우, 엽면 살포제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2. 벅스킹(진딧물 방제 입제) 사용 이유 ✅ 벅스킹이란? 벅스킹은 진딧물 및 해충 방제용 입제형 농약으로, 토양에 혼합하면 뿌리를 통해 약효가 흡수되어 진딧물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진딧물은 단순한 해충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이미다클로프리드(Imidacloprid): 진딧물과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성분입니다. 벅스킹을 사용하면 좋은 점 ✅ 초기 진딧물 차단: 바이러스 감염 예방 ✅ 지속 방제 효과: 추가 약제 사용 감소 ✅ 건강한 작물 환경: 생육 초기부터 튼튼하게 성장 🛠 사용 방법 1️⃣ 밭 조성 시: 10a(300평) 기준 입제 2~3kg을 토양에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관리: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방제 작업을 진행합니다. 왜 꼭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해야 할까? 흙지탄과 벅스킹은 **고추 재배 초기의 가장 큰 문제(탄저병 & 진딧물)**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탄저병: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 진딧물: 바이러스를 옮겨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 두 가지 입제를 함께 사용하면? ✔ 건강한 고추밭 조성 가능 ✔ 초기 피해 예방으로 노동력 감소 ✔ 추가 농약 사용 감소 = 비용 절감 4. 마무리 🌿 고추밭 조성 시 **흙지탄(탄저병 예방)**과 **벅스킹(진딧물 방제)**을 함께 사용하면, 병해와 해충으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초기 관리가 철저할수록 고추 생육이 좋아지고, 수확량과 품질이 향상됩니다! 건강한 고추 농사를 위해 토양 관리부터 철저히 준비하세요! 🚜 📢 자주 묻는 질문 (FAQs) Q1.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은 없나요? 👉 권장 사용량을 지키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입제형 농약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 로터리 작업을 철저히 하여 토양과 균일하게 혼합해야 합니다. Q3. 추가적인 병해충 방제 방법이 있을까요? 👉 초기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정식 후에는 엽면 살포제를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 진행방식 최대 50프로 할인 병충해진단및 좋은제품 소개 드리고있습니다 카카오채널 아래링크 눌러주세요 http://pf.kakao.com/_qt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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