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마늘 · 병해충상담
울산울주농업인도우미
벼.단감.기타.작물.·
일차로.요소.가리.
황산.혼용하여.바가.옥전에.비닐피복위에.뿌리고나서.비가왔읍니다
병충해방제.밎.이차.추비는.언제.줌.살포할가요.마늘.양파.쪽파.해동후.관리에.있어서.아시는.분.잘.선도.바람니다
마늘뿌리벌레(성충)썩음, 물러짐애벌레(유충)
충남부여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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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비가 온 후 비닐 피복 위에 뿌린 비료는 씻겨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병충해 방제와 추비는 토양과 작물의 상태를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양파, 쪽파의 경우, 생육 초기에는 질소 비료를 주로 사용하고, 생육 중반 이후에는 인산과 칼리 비료를 추가로 공급합니다. 병충해 방제는 작물의 상태와 기상 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에 실시해야 합니다. 마늘과 양파, 쪽파의 관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거나 아래의 도감 UR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Yw

마늘모임의 연관글

농사에 정석은 있어도 정답은 없습니다. 어제 남긴글에 추비에 대한 질문댓글이 있어서, 이에대한 개인적 소견을 올려봅니다. [마늘추비] 추비는 해동기 (생육재생기)에 실시하는 영양공급을 말하며, 통상 지역 및 작물생육상태에 따라 그 시기와 추비성분은 달라집니다. 밭조성시 기비로 넣었던 비분은 그 효력을 다했고, 이에 마늘생육이 본격화되는 단계에서 실시하는 추비작업은 특정성분에 치중하지 않고 작물생육 상황에 맞춰 실시해야합니다. [추비방식] 남들하듯 첫추비를 요소나 NK로 고정화하여 주는것은 옳은방법은 아닙니다. 추비의양도 작물상황에 맞게 조절해야하고, 횟수 또한 계획하에 진행되어야겠죠. 추비는 2월중순부터 3월말까지 3~4회로 나눠 실시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이 추비의 내용은 1.엽수2~3매로 성장이 더디거나 고사된 잎이 많은경우 요소로 1차추비후 2차는 NK로 3차는 NK+칼슘유황으로 4차는 황산가리+칼슘유황으로 5차는 4월초에 미량원소로된 액제를 엽면살포로 마무리합니다. 2.엽수4~7매는 시기적으로 정상생육 범위이므로 1차는 NK 2차도 NK 3차는 황산가리 4차는 황산가리+칼슘유황 정도면 무난합니다. 3.엽수8매이상은 걱정해야할 단계입니다. 추비에 질소 또는 아미노산계 비료는 금해야합니다. 인산가리 또는 미량원소로의 억제재배가 필요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제가 제시한 내용은 기준이 아니라 참고용으로 읽히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홍산마늘 주아생산용 밭에서 500원 동전크기의 4~7쪽 통마늘을 심은곳이며, 대체로 한곳에 4~6개의 마늘대가 올라온 상황입니다. 주아를 받아보겠다고 우량한 마늘대에 꽃을 달아 좋은마늘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보다 버려지는 마늘을 활용해도 주아수확엔 충분하니 저처럼 응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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