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무엇이든 키우는 것을 좋아하던 제가 지금은 농사꾼이 돼어있네요.토지를 처음 매입했을때는 친정이버지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농사를지었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기시고 2년은도지 줬다가 다시 농사를 짓기 시자했는데~교통사고후 한해~한해가 다르게 힘들어 지네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