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천이천3대농부출석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최순님 종종 쓰시는 글보며
95세 어머니와 처지가 비슷 한듯 싶네요.
울,엄니는 들판 밭에 거의 하루를 보내십니다.
주특기ㅡ밭 풀을 보시면 태양도 두렵지 않으십니다.
또한 뚝딱 뚝딱 음식을 잘하시죠.
아직 병원을 안다니시니 복받으셨죠.ㅎ
Farmmorning
경남진주최순
복 마니마니 받으신겁니다
치매 아니시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경기이천이천3대농부출석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치매 예방약을 드시며 화투놀이를 밤늦도록 사십니다.
경남진주최순
어머님 해주신
음식이
진짜 맛이 있답니다